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타니 씨 (문단 편집) == 상세 == [[카가 린]]의 보육원 친구인 [[니타니 코우키]]의 어머니로 첫 등장. 다이키치보다 2살 연상이며 이런 미녀는 처음 본다는 다이키치의 생각이나 니네 엄마는 예뻐서 좋다는 린의 말을 통해 볼 때 상당한 미인인 듯. 아직까지 이름은 밝혀진 적이 없다. 다만 영화판에서는 이름이 니타니 유카리(二谷ゆかり)인 듯. 완결난 이후로는 사실상 이 이름으로 오피셜이 된 듯 하다. 남편과 이혼한 뒤, 홀몸으로 코우키를 키우고 있다[* 영화판에서는 이혼한게 아니라 남편이 죽은 걸로 되어있다.]. 이혼 사유는 남편이 아이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인 듯. 다이키치와는 홀몸으로 애를 키우는 동지로서 여러 가지 교류를 주고 받는다.[* 주로 다이키치가 아이 키우는 법에 대한 조언을 받는 편이지만, 니타니 씨가 바쁠 때는 대신 코우키를 챙기는 등, 니타니 씨 역시 적잖은 도움을 받았다.] 그 이후로 훌쩍 시간이 흘러 40대가 됐지만, 여전히 미인. 사실 다이키치도 니타니 씨도 서로에 대해 호감이 있었지만, 둘 다 스스로를 억누르는 성격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고, 다이키치가 고백한 뒤로도 어중간한 상태로 계속 미루기만 했던 탓에 사실상 플래그는 소멸. 나중에 다이키치가 재차 고백했지만, 자신의 나이와 아이들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애들, 다이키치, 자신, 그 모두를 위한 선택''' 이라며 다이키치를 찼다.[* 코우키가 린을 좋아하는걸 고려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 나타니와 다이키치가 결혼해버리면 코우키와 린은 호적상 남매가 되어버리므로(...) 다만 한국과 달리 [[그 남자! 그 여자!]]의 [[시바히메 츠바사]]의 예처럼, 일본의 경우 재혼하면서 각각의 자녀를 데려온 경우에는 의남매간의 결혼이 가능하다.(친자녀와 입양한 자녀의 경우나 이부남매와 같이 부모 중 한쪽과 혈연이 이어져 있는 경우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불가능하다.) 즉 다이키치와 결혼하더라도 코우키와 린의 결혼이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말.] 그러더니 전부터 혼담이 있었다는 남자와 정식으로 재혼하기로 했단다. 독자들의 반응은 '헐! 님하, 이게 대체 뭔 소리인가요?'와 '납득은 못하지만 그래도 이해는 가네요.'로 나뉘는 중. 어쨌든 아들에게 재혼 통보를 했고 그 때문에 잠깐 아들과 소원해졌었지만, 다시 수복했다. 하지만 린의 본심을 알고 방황하는 듯한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자기 때문에 저러는 걸로 착각하고 불안해 하는 중. 그러나 작품 초점이 린과 다이키치에게 맞춰지면서 그 외 모든 등장인물과 마찬가지로 공기화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